■ 진행 : 유다원 앵커, 정진형 앵커 <br />■ 출연 :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, 송태은 국립외교원 교수 <br />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PLUS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중동 전쟁 상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.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그리고 송태은 국립외교원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<br /> <br /> <br />트럼프 미국 대통령,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동맹국들에게 요구를 했었는데 또 말이 바뀐 것 같더라고요. 나토는 물론이고 우리나라나 일본도 필요 없다고 한 건데 분노 표출하는 모습을 보였어요. <br /> <br />[백승훈] <br />처음에 압박을 했는데 압박이 잘 먹히지 않으니까 그 공을 동맹국한테 던진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 그런데 이걸 잘못 판단해서 우리가 안 보내도 되는가보다 이렇게 하면 안 되고 말 그대로 공을 던진 겁니다.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내가 요청할 때 줬으면 좋겠는데 이제 모르겠다. 네가 알아서 갖고 와, 이런 식으로 던진 거거든요. 그러니까 또 프레임의 전환입니다. 어떤 프레임이냐면 참여 자체를 묻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되니까 동맹의 태도를 문제를 삼는 겁니다. 내가 여태까지 이렇게 해줬었고 이렇게 이끌어왔는데 내가 힘들 때는 안 해? 그래서 동맹의 태도에 이렇게 하면서 압박 수위를 다른 차원으로, 이 태도에 문제를 삼아서 내가 다른 청구서를 내밀 거니까 준비해라, 이런 식으로 또 다른 압박 카드로 봐야지 이게 진짜 안 와도 돼, 이런 메시지는 아닙니다. 그리고 지금 그게 아마 미일 정상회담에서 실제적으로 나타날 겁니다. 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뭔가를 요구를 하고 일본은 그거에 응하는 형식이 이루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우리 송 교수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? 트럼프의 전략이라고 봐야 될까요? <br /> <br />[송태은] <br />저는 트럼프가 이건 테스트를 위한 용이었다라고 본인이 얘기를 했잖아요. 그런데 정말 테스트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. 예를 들어서 트럼프의 제안에 대해서 정말 누가 얼마나 빨리 그리고 구체적으로 함께 협조를 하겠다는 얘기를 할 것인지, 그다음에 실제 전력에 있어서 함정이나 항공기 같은 실제 전력을 얼마나 이 제안을 받은 국가들이 내놓으려고 했는지 이런 것들을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1818350238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